딸라의 지속적인 강세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북경시간 11월 12일 금값이 또 하락하였는데 국제 황금은 2600딸라 이하로 떨어졌는데 이는 9월 20일 이후 처음이였다. 12월 19시 41분 국제 금값 신고가격은 2596.44딸라/온스로 하락폭이 0.87%였다. 11일, 국제 금값은 2.8% 이상 하락했다.
국내 장신구 금값도 하락하였다. 12일 주대복(周大福) 소매금값 순금 신고가격은 799원/그람이였고 사서린(谢瑞麟) 순금장신구 신고가격은 799원/그람이였으며 주생생(周生生) 순금장신구 신고가격은 802원/그람이였고 주륙복(周六福) 순금999 신고가격은 799원/그람이였다. 하지만 한주일 전만 해도 여러 브랜드 금장신구 신고가격은 이미 820원/그람을 초과했고 그중 비교적 높은 것은 826원/그람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