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의 2023년도 국유자산 관리상황에 관한 종합보고가 11월 5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에 제출됨에 따라 국유자산 최신 ‘밑천’을 발표했다.
2023년 말에 이르기까지:
전국 국유기업의 자산 총액은 371조 9000억원
국유금융기업 자산 총액은 445조 1000억원
행정사업성 국유자산 총액 64조 2천억원
국유토지의 총 면적은 52371만 4000헥타르, 년간 수자원 총량은 25782억5000만 립방메터
보고에 따르면 2023년에 국유자산 관리 및 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밑천’이 더 풍부해졌다. 다음 단계에 국유기업의 개혁을 계속 심화하고 국유 금융자본 서비스 보장능력을 향상시키며 행정사업성 국유자산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유자연자원 자산관리체계를 개선하며 국유자산보고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