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해 음력설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절강성 녕파의 섣달그믐날 식사예약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기자의 료해에 따르면 올해 섣달그믐날 식사가격이 보편적으로 인하되고 섣달그믐날 점심식사 예약량도 대폭 증가했다고 한다.
기자가 많은 음식점을 방문하여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섣달그믐날 식사예약전화가 쇄도했고 각 호텔급 식당의 섣달그믐날 룸예약상황도 매우 락관적이라고 한다. 이왕과 비교했을 때 올해 식사예약은 일찍부터 시작되였고 중로년층 고객이 많다고 한다.
절강 녕파의 한 호텔 책임자 척아: 현재 룸예약량이 70%에 달하는데 주로 회사모임과 가정모임이다.
음력설련휴중 섣달그믐날도 법정휴가일로 포함되면서 주요 음식점의 섣달그믐날 점심식사 예약량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식당에서 준비한 섣달그믐날 식사메뉴를 통해 료해한 데 의하면 2025년 섣달그믐날 삭사메뉴는 기본적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음식세트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인하되여 시민들이 더 가성비 있는 료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