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촌사업회의는 2025년과 향후 한시기 ‘3농’사업을 잘할 데 대해 전면 포치했다. ‘3농’사업을 잘하려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근본적인 준칙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관건적인 곳에 시달하며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을 견지하고 농촌개혁을 일층 심화하며 강농, 혜농, 부농 지지제도를 보완하고 향촌의 전면 진흥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이라는 관건적인 곳에 락착해야 한다. ‘3농’을 틀어쥠에 있어서 신형 공업화, 신형 도시화와 향촌 전면 진흥을 일괄적으로 계획하고 도시와 농촌의 계획, 건설, 치리 융합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시키며 도시와 농촌 요소의 평등한 교환, 쌍방향흐름을 촉진하여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이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의 대세에 순응하여 제도적인 장벽을 타파하고 발전요소, 각종 봉사가 더욱 많이 농촌에 치우치도록 촉진해야 하며 조건이 구비된 지역은 우선 현역에서 도시와 농촌의 이차원 구조를 타파해야 한다.
농촌개혁을 가일층 심화하는 관건적인 곳에 락착해야 한다. 농촌개혁을 일층 심화하는 임무를 전면 실시하여 제2차 토지도급 기한이 만료된 후 30년을 더 연장하는 시범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임대, 출자, 협력 등 방식을 통해 유휴 농촌주택을 활성화하며 리용하는 효과적인 실현형식을 모색하고 향촌진흥 투자, 융자 기제를 혁신하여 향촌진흥의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 과정에 농촌토지개혁의 최저선을 튼튼히 지켜 농촌토지 집체소유제를 무너뜨려서는 안되고 경작지를 적어지게 해서는 안되며 량곡생산능력을 약하게 만들어서는 안되고 농민의 리익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
최저선을 수호하는 관건적인 곳에 락착해야 한다. 래년은 빈곤퇴치 난관돌파성과 공고화 및 확장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는 5년 과도기의 마지막 한해이다. 규모성 재빈곤, 빈곤최저선을 확고히 지키고 빈곤퇴치 난관돌파성과를 공고히 하며 확장하는 제반 사업을 잘 틀어쥐고 재빈곤, 빈곤을 방지하는 모니터링 지원효능을 제고시키며 농촌의 재빈곤, 빈곤 방지 기제와 저소득층 인구, 덜 발달된 지역의 층차와 류형을 나눈 지원제도를 통일적으로 구축하여 정확한 지원능률을 일층 높이고 정부, 시장, 사회의 협동을 강화해야 한다. 산업, 취업 지원을 강농, 혜농, 부농 지원제도를 보완하는 것과 결부시키고 대음식물관념을 실행하며 특산물이라는 문장을 잘 지어 특색산업을 육성하고 시장브랜드를 육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