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과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광동 불산시, 하남 정주시, 복양시와 남양시, 료녕 안산시는 2025년 음력설에 질서있게 한시적으로 제한된 구역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폭죽을 터뜨릴 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광동 순덕: 양력설, 음력설 등 명절련휴 제한된 시간에 질서있게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를 할 수 있어
12월 23일 광동 불산시 순덕구 정부 공식사이트는 <2025년 질서있게 불꽃놀이를 하고 폭죽을 터뜨릴 데 관한 공고>를 발부했다. 공고에 따르면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 허용시간대는 음력설(음력 12월 23일~음력 1월 15일), 양력설, 청명절, 로동절, 단오절, 추석, 국경절이다. 그중 섣달그믐날, 음력1월 1일 하루, 음력설련휴 기간에는 8시부터 23시까지, 기타 법정 명절에는 10시부터 22시까지이다.
하남 정주: 2025년 음력설련휴 동안 한시적으로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를 할 수 있어
11월 29일, 정주시 인민정부는 정주시 2025년 음력설련휴 제한된 시간에 불꽃놀이를 하고 폭죽을 터뜨릴 데 관한 실시방안을 발부했다.
폭죽소매점(점)의 허가시간은 2025년 1월 21일(음력 12월 22일)부터 2월 12일(음력 1월 15일)까지이다.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 한정시간은 2025년 1월 22일(음력 12월 23일) 오전 7시부터 23시, 1월 28일(섣달그믐날) 오전 7시부터 1월 29일(음력1월 1일) 오전 1시, 1월 29일(음력 1월 1일)~2월 2일(음력 1월 5일) 매일 오전 7시부터 23시, 2월 12일(음력 1월 15일) 오전 7시부터 23시이다. 심하게 오염된 날씨에는 불꽃놀이와 폭죽터뜨리기를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