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절 련휴 기간 장백산풍경구의 관광인수는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4일까지 장백산풍경구는 관광객 루계 4.6만명을 접대하고 풍경구 자동차 류동량이 총 1.7만대였는데 이는 작년 동기의 2배였다.
명절 기간 장백산관리위원회의 통일적인 조정과 배치하에 풍경구내 사업일군은 매일 아침 5시에 통근차를 타고 풍경구에 도착했으며 빠르게 일자리에 투입돼 관광객들을 위해 복무했다. 공안경찰, 삼림경찰변방 등은 함께 행동하면서 풍경구내 사업일군과 협력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수호했다. 풍경구외 교통경찰지대, 순라특수경찰지대는 전체 인원이 모두 투입돼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도로의 원활함을 보장했다. 모두의 노력하에 5월 1일부터 4일까지 풍경구내외는 질서가 정연했다.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손청춘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 '5.1'절 기간 장백산풍경구는 꼼꼼하게 준비하고 사업배치회의를 전문적으로 소집해 풍경구 안전위험 대배제조사를 전개했다. 련휴 기간 관광객들의 풍경구 진입 고봉기에 대응하기 위해 풍경구에서는 전체 사업일군들이 모두 일자리를 지켰고 풍경구 개방시간을 연장했으며 여러가지 비상예비안을 제정했고 삼림방화준비를 강화했으며 련동을 강화했다. 공안, 삼림경찰, 변방 등 부문과 협조해 풍경구 각 명소에 깊이 들어가 질서를 유지했고 도로순찰, 차량검사를 강화했는데 4일 동안 검사한 차량이 6000여대였다. 비록 관광구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았지만 시간대 예약, 러시라워 타임 분류 등 스마트화된 려객류 관할통제를 통해 관광객 표구매 대기시간이 10분을 초과하지 않게 하고 차량 대기시간이 20분을 초과하지 않게 했다. 동시에 풍경구 서비스질을 재차 향상시켰는데 '전체 일군 미소서비스' 등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의 유람체험을 부단히 제고시켰고 관광객 무신고를 실현했으며 흥에 겨워 왔다가 만족하여 돌아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