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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련휴, 해외관광수요 급증! 인기 목적지는?

2023년 02월 14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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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의 회복으로 인해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자신의 다음 출국일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청명절, ‘5.1’련휴가는 현재 자문량이 가장 높은 해외관광 기간이 되였으며 ‘5.1’련휴의 해외관광상품이 특히 인기가 많다.

정월대보름이 지난 후 광주의 오프라인 관광자문점이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고 현장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주로 곧 다가오는 ‘5.1’련휴 해외관광상품을 위주로 하고 있다.

려행사에 따르면 현재 태국은 해외관광열기가 가장 높은 곳이고 몰디브, 애급, 뉴질랜드, 인도네시아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상당수 려행사들은 청명절과 5.1련휴에 동남아 등 단기패키지상품을 내놓았고 시장수요에 따라 210명 규모의 개인패키지상품도 출시했다.

마찬가지로 광서에서 태국은 해외패키지려행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인사의 분석에 따르면 주요하게 비자정책이나 관광조치 등이 편리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동남아국가 관강가격은 3000~5000원 좌우로 국제선 항공편의 증가와 해외관광의 증가로 가격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싸트립경로사업부 광서지역 총경리 장위: 3월경에 항공사 항공편 업그레이드후 대량의 항공편이 추가되면서 전체적 비행기표가격은 다소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관계자는 올해 ‘5.1’련휴 광서의 해외관광은 한차례 고봉기를 맞이하게 되고 소규모 패키지형태의 맞춤관광이 인기 출행방식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관광업이 비교적 성숙된 해외관광목적지에 대해 관광기구는 일부 자유행과 셀프관광상품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