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공식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전국은 ‘7상8하’의 장마 관건적 시기에 곧 진입하게 되는 동시에 여름방학과 겹치게 되는데 문화관광부는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고 했다.
1.장마철 방범의식을 증강해야 한다. 려행중에 날씨변화 및 최신 예보경보정보를 제때에 주목하고 산사태, 락석, 토석류, 산홍수 폭발 등 안전위험을 경계하며 출행일정을 제때에 조정하고 제때에 응급위험을 피해야 한다.
2.소방안전의식을 증강해야 한다. 소방안전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가연성 물질이 쌓여있거나 방화안내가 있는 곳에서 흡연, 바비류 또는 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호텔이나 려관에 입주할 때에는 제때에 소방해산통로를 료해하고 쏘파 또는 침대 우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3.문명출행의식을 높여야 한다. 문물고적을 사랑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공공시설을 아끼고 공공질서를 수호하며 현지 문화전통, 종교신앙을 존중하고 문명관광행위규범을 실천하며 문명관광 새 기풍을 발양해야 한다.
4.더위방지 및 강온에 주의해야 한다. 고온날씨기간 일정과 관광항목을 합리하게 안배하고 야외려행을 피하거나 줄이며 휴식시간을 과학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특수한 정황에서 관련 일군의 지휘와 안배에 따르고 질서 있게 대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