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오후, ‘결승디지털시대’를 주제로 한 중국체육발전포럼이 북경호텔(北京饭店) 금빛홀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에서는 <2020년 중국체육가치보고>를 발부했는데 주정, 의견련이 각각 2020년도 최고 전파력, 영향력 녀선수와 남선수로 꼽혔다.
중국체육발전포럼은 중국체육보유한회사, 텐센트회사에서 주최하고 신체육망과 텐센트망에서 주관했으며 북경시 동성구 정부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포럼에서 수도체육학원 교수 종병추, 탁구계 유명선수 등아평, 북경시 체육국 부국장 양해빈 등은 각각 연설을 통해 각자의 각도에서 새 시대 ‘체육’에 대해 해독과 분석을 진행했다.
최고 전파력 및 영향력 선수팀 순위중 중국탁구팀이 2위를 차지하여 ‘축구, 롱구, 배구’의 독점을 타파했다. 중국녀자배구팀은 여전히 최고영향력을 자랑했고 3위는 중국남자축구팀, 중국남자롱구팀이 4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중국등산팀, 중국피겨스케이팅팀, 중국수영팀, 중국륙상팀, 중국녀자롱구팀과 중국사격팀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2020년 중국체육가치보고>는 또 운동종목, 동계올림픽종목, 직업경기, 마라손경기, 헬스핫키워드(健身热词), 운동장과 체육관, E스포츠선수 10위도 공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