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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이 17일 콘네티컷주 뉴톤진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가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조난자 가족과 구조자들을 만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나흘간 반기를 내려 콘네티컷주 소학교 총기사건 조난자들을 애도할것을 지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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