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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1월 7일발 신화넷소식: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2차 지도자비공식회의 참석차 북경으로 출발하기전에 중국언론의 합동 서면취재를 받았다. 그는 APEC지도자들의 북경에서의 회동은 지역평등, 호혜동반자관계를 일층 강화하기 위해 뚜렷한 기여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푸틴은 북경APEC회의가 올해 아태지역의 중요한 사건의 하나가 될것임을 확신한다면서 2014 APEC회의 개최국으로서의 중국은 내용이 풍부한 일괄적창의를 준비했는데 이를테면APEC를 통해 아태자유무역구 실현의 로선도를 추동하려고 계획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 곧 개최될 토론과 회의결의를 시달하는 과정에서 나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과 함께 시종일관하게 밀접하고도 건설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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