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중경시 부유보건원의 산부인과에서 제3기 임산부 보디 페인팅 경기(孕妈妈彩绘比赛)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임산부부는 18쌍,그림은 각자 준 아빠들이 맡아 자신의 부인의 큰 배에 페인팅으로 그림을 그렸다. 이들은 간단,쾌활,건강이라는 희망을 갖고 곧 태여날 어린이에게 축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