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11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촬영기자는 지난 9월 평양을 방문해 평양에서 열린 년도 패션쇼를 관람하고 패션쇼에 나온 조선 모델과 약 천명에 달하는 시대적 미를 추구하는 조선 녀성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패션쇼에서 전시된 복장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조선의 백화점들에서 판매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