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10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윤세창): 불법 “도심점거”가 이미 4주째 계속되였으며 향항의 여러 주간도로를 여전히 시위자들이 강점하고있다. 각계 시민들은 계속 서명방식으로 “도심점거”자들의 위법행위에 분노를 토로하고있으며 경찰들의 집법에 지지를 표하고있다. 그동안 해커들의 공격을 당하고있고 “도심점거”시위자들이 소론을 피우고있지만 주말 이틀동안에 “점거도로를 반환하고 질서를 회복하며 법치를 수호하자”는 경찰지지 서명운동에 이미 65만명 향항시민이 참여했다. 그중 현장에서 55만면이 서명하고 인터넷을 통해 10만명이 서명했다. 서명운동은 11월 2일까지 계속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