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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 "'한 나라 두 제도' 향항 실천" 백서 발표

2014년 06월 10일 13: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0일 "'한 나라 두 제도'향항 실천"백서를 발표하고 향하이 조국에 귀속한 이래 향항특별행정구내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성과를 전면적으로 론술했다.

백서의 전문은 약 2만 3천자로 되었으며 대량의 사실과 수치로 5개부분으로 나뉘어 "한 나라 두 제도"정책의 유래와 홍콩에서 거둔 실천성과를 소개했다.

백서는 향항특별행정구 설립이래 중앙정부와 내지의 큰 지지에 힘입어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향항 각계인사들을 인솔해 "한 나라 두 제도"의 제도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했으며 향항의 전반 사회 경제 정치 국면의 안정을 유지하고 각항 사업의 발전을 추동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새롭게 발전했다고 표시했다.

백서는 중앙정부는 향항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시종 매우 중시하며 홍콩이 각종 곤난과 도전에 대응하는데 대해 적극 지지하고 국가의 전반발전전략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있어서 향항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홍콩과 내지간 교류협력을 적극 추동해 향항의 번영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고 썼다.

백서는 "한 나라 두 제도"를 신생사물로 삼아 실천속에서 부단히 탐색하고 개척 발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백서는 향항특별행정구의 각항 사업이 전면적인 발전을 거둔 동시에 "한 나라 두 제도"의 향항 실천에서도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점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향항특별행정구내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을 계속 추진하려면 반드시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근본취지에서 출발해 "한 나라 두 제도" 방침과 정책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리해하고 실시해야 하며 한 나라 원칙과 두 제도간 차이의 존중, 중앙권력 수호와 특별행정구 고도자치권의 담보, 내지의 튼튼한 버팀목 역할발휘, 향항 자체 경쟁력 제고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이는 언제든지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서는 내외 경제환경의 심각한 조정과 변화에 대비해 향항은 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하며 장기적으로 루적된 일부 심층적인 모순에 대비해 사회 각계가 지혜와 힘을 모아 공동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백서는 홍콩과 내지간 교류와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는데 비추어 서로간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민중들의 관심사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서는 또 외부세력이 향항을 리용해 중국 내정에 간섭하려 도모하는 것에 시종 경각성을 높이고 극소수인들이 외부세력과 결탁해 홍콩내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시를 간섭하고 파괴하는 것을 예방하고 억제해야 한다고 썼다.

백서는 중앙정부는 시종일관하게 향항특별구정부와 광범한 향항 동포들과 함께 "한 나라 두 제도" 방침 정책과 홍콩 기본법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실시해 향항특별구의 각 항 사업의 발전을 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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