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민족 간부 군중 중앙신강사업좌담회에 대해 열띠게 론의
민족단결수호의 강철장성을 단단하게 구축해야
2014년 06월 03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룸치 6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대람, 한립군):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는 봄바람마냥 천산남북의 대지에 불어친다. 련며칠, 이리 하곡으로부터 파미르고원에 이르기까지, 알타이초원으로부터 타림분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안정을 말하고 발전을 계획하면서 단결되고 조화롭고 문명하고 진보하는 사회주의 신강을 건설하기 위해 분발노력하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남강의 발전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상층설계를 해야 하며 특수한 정책을 실행하고 관례를 타파하고 특수한 일은 특수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남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복음이다.” 아투스시 아후향 유크크매리촌에 있는 촌주재사업소조 부조장 리지영은 말한다. 촌주재 간부들은 연설정신을 착실하게 학습하고 체득하여 좌담회, 방문담화, 활동전개 등 방식으로 촌간부, 여러민족 각계 촌민들에게 선전, 설명해야 한다. 남강에 대해 부축하는 당의 좋은 정책이 있기만 하면 신강사회 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의 총적 목표는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