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의 도청행동은 중국 정부와 지도자, 중국 자본기업, 과학연구기구, 일반네티즌, 광범한 휴대폰사용호 등을 포함하고있다.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걸어나가는것을 견지하고있으며 미국이 “반테러”의 기발을 들고 진행하는 비밀도청의 목표가 될 그 어떤 리유도 없다. 미국은 반드시 자신들의 도청행동에 대해 해석을 하고 반드시 엄중하게 인권을 침해하는 이런 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전 세계 인터넷공간에서 긴장과 적의를 조성하는것을 중지해야 한다.
“기록”에 따르면 미국이 매일 도청하는 휴대전화 규모는 50억개이며 지난 6년사이 세계각지의 컴퓨터10만대에 전문 소프트웨어를 장치하고 감시행동을 진행했다.
국가 인터넷 보도연구쎈터는, 미국이 평화적 발전도로를 견지하는 중국을 비밀리에 도청하는 행위는 무리한 행위이며 인권을 침범하는 이같은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공업정보화부 전자과학기술 정보연구소 총공정사 윤려파는, 미국의 도청행위는 이미 “반테로” 수요를 넘었으며 국가 지도자, 과학연구기구, 대학, 기업소 등이 도청목표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노우든이 미국의 비밀감시항목을 폭로한후 중국 관련부문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에 관한 비밀감시행동이 사실인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정보안전 감측평가쎈터 총공정사 왕군은, 네트워크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의 비밀감시 행위를 폭로해야 할뿐만아니라 인터넷 안전심사제도를 통해 인터넷 설비와 봉사활동을 규범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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