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0일, 하남성 삼문협시 호빈구 아저가두 진송파촌의 승원딸기가정농장은 지속적으로 번창하여 대량의 시민들이 농장에 와서 과일을 따갔다. 이 농장의 약 백명 되는 직원들은 모두 홍군복장을 입고 팔에는 “홍군”의 글이 씌여있는 완장을 달아 농장내의 한갈래 화려한 풍경선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