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저녁, 광주 경찰측은 광주기차역광장에서 반테로응급전문팀 및 장비긴급합성작전연습을 진행했다. 광주시공안국 지휘중심, 반테로, 과학기술, 특경, 치안, 형사정찰, 소방, 교통경찰 및 부분 구(현)분국 등 단위에서 20여개의 응급단위를 출동하여 약 200명 전문력량이 반테로와 돌발사고 처리하는 무기장비를 휴대하고 30대의 특종돌발사고처리차량으로 신속하게 광주기차역광장에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