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안로 출신의 한 남성은 전국각지를 돌면서 남에게 "맞아주는것"을 직업으로 삼고있는데 매달 2~3만원의 수입을 얻고있다. 5월 11일 이 남성은 호북성 무한체육학원과 무한거리에서 체육전업학생들과 길가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주먹이나 발길을 휘둘러도 그를 때려 눕힐수 없다면서 도전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