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게이신문》이 5월 7일 보도한데 의하면 일본 오오사까 고또끄야백화점에 일본전통복장을 입는 로보트판매원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로보트녀는 “코미나미(小南)”라고 부르며 동작이나 표정이 진짜 사람과 흡사했고 외모는 20세 녀성과 비슷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