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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매체: 한국 방문 중국관광객 쇼핑시 언어소통 가장 불편 느껴 |
서울 5월 7일발 인민넷소식(황해연): 한국 연합통신 보도에 의하면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중국과 일본 관광객 한국에서 쇼핑시 부딪친 문제에 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중국관광객은 쇼핑시 가장 불편하게 느낀 점은 언어가 통하지 않은것이라고 했으며 57.3%를 차지했다. 일본관광객은 물건 강매가 가장 불쾌했다고 표시했는데 29.3%를 차지했다.
그외 중국관광객은 안내도가 결핍하고 교통이 불편하고 물가가 높은 등 불편한 사항을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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