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대변인 진강,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발표 2014년 보고서의 중
국관련 내용 관련 기자질문에 대답
2014년 05월 05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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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4일발 신화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4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 보고서의 중국관련 내용과 관련해 기자질문에 대답했다.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 보고서에서 계속 중국을 “특별관심국”에 렬거한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질문에 진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중국정부는 법에 따라 공민의 종교신앙자유를 보장하고 중국 인민들은 법에 따라 충분한 종교신앙자유를 향유하고있다. 아울러 중국법률은 그 누구든지 종교의 명의로 위법범죄활동에 종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진강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년래 미국의 이 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의 중국관련 내용에는 실제에 맞지 않는것들이 많아 여론을 오도했다. 중국은 미국이 편견을 버리고 종교문제를 리용해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중지할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