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분렬과 반분렬 투쟁의 장기성 복잡성 첨예성을 깊이있게 인식하고
폭력테러분자의 오만방자한 기염을 견결히 진압해야 한다
4월 30일 오후 7시경, 신강 우룸치시 기차남역 역외에서 폭발사건이 발생,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중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소식을 접하고 즉시 지시를 내렸다. 반드시 신강분렬과 반분렬투쟁의 장기성, 복잡성, 첨예성을 깊이있게 인식하고 반폭력테러투쟁을 잠시간도 늦추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과단한 조치를 대 폭력테러분자의 오만방자한 기염을 견결히 진압해야 한다. 신강위글자치구는 전력으로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해명하며 폭도를 엄히 징벌해야 한다. 사회의 안정통제사업을 잘함으로써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과 정상적인 사업생활 질서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
현재 부상자들은 전부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받고있고 사건수사해결사업은 다그쳐 진행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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