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서안시의 올해 43살나는 남성 류봉(가명)은 턱안면부에 배구뽈만큼한 해면상혈관종양이 자라 대화와 음식먹기가 곤난하다. 4월22일 제4군의대학구강병원에서는 공익행사의 일환으로 환자의 치료비를 전부 면제하고 수술치료를 진행, 옹근 치료과정이 1년가까이 지속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