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 공시 발표: 인터넷 음란색정정보타격 특별행동 전개
2014년 04월 14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재 인터넷 음란색정정보가 루차 금지해도 근절되지 않고 루차 타격해도 계속되고있다. 이는 미성년들의 심신건강을 엄중히 해치고 사회기풍을 엄중히 더럽히고있다. 이에 사회각계는 극도로 증오하고있고 이를 엄격히 단속할데 대한 인민군중들의 목소리가 드높아지고있다. 인터넷을 리용해 음란색정정보를 제작, 전파하는 행위를 법에 따라 엄격히 타격하기 위해 전국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사업소조판공실,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및정보화부, 공안부는 2014년 4월중순부터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인터넷 음란색정정보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 네트워크환경정화 2014”특별행동을 통일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전문 행동은 인터넷 음란 정보를 전면 사출하고 음란물 제작과 살포 문제가 엄중한 싸이트, 채널, 프로그램에 대해 법에 따라 영업중지 정돈을 요구하거나 단호히 취체하고 관련 행정허가를 취소하게 된다.
한편 불법 싸이트는 전부 법에 따라 취체하고 음란 전자 정보 제작과 전파가 범죄에 해당될 경우 법에 따라 형사 책임을 추궁하며 음란 정보 전파에 조건을 제공한 통신 운영서비스, 인터넷 접속 서비스, 광고 서비스, 대리수금 서비스 등 경영자들에 대해 법에 따라 관련 행정책임을 추궁하고 관련 인원의 실직 독직 문제가 발견되면 엄하게 사출하게 된다.
공고는 자률 검사와 정돈을 각 싸이트와 기초 통신운영업체,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에 요구하고 군중들의 신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