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의 4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준공을 앞둔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를 시찰해 현재 재건진도와 상황을 료해했고 재건후의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는 조선 청소년과 세계 청소년이 함께 야영하고 국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플랫폼과 뉴대로 발전할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