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진강 대변인이 5월 1일, 미국 국무원이 “2013년 반테로정세 국가별 보고서”중 언급한 중국 관련 부실언론을 반박하면서 반테로문제에서 타국을 함부로 비난하는 이른바 “두가지 표준”은 국제 반테로협력에 무조한것이라고 표했다.
진강 대변인은, 테로주의의 피해국인 중국은 테로주의 활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반테로 투쟁중 중국정부는 원칙을 견지하고 근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것을 주장한다고 표했다.
진강 대변인은, 테로주의 자양분을 철저히 청산하고 테로주의가 특정한 민족종교와 결합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표했다.
진강 대변인은, 국제사회는 인류의 공적인 테로주의를 함께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국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줄곧 중시하고 있고 상호존중과 평등협력의 원칙하에 반테로문제에서 기타 국가와 협력하련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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