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북경 지하철 6호선 초방역 부근의 한 뻐스에 화재가 발생하여 껍데기만 홀딱 남았다. 입수한데 의하면 이 뻐스는 줄곧 꼬치구이가게로 사용하고있었으며 소방원들은 도착한후 까스통을 뻐스에서 빼내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그리고 가게를 운영하던 두 부부는 경착이 데려가 조사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