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월 4일, 한국 진도에서 한국 박근혜대통령은 재차 “세월”호 구조현장을 찾아 구주일군들에게 구조진도를 문의했다.
현재까지 476명이 탑승한 “세월”호 려객선의 사망자는 259명으로 늘었고 43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이고 174명이 이미 구조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