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현의 대국민 사과
2005년 3월 로무현은 그의 측근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등 문제에 관해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탄핵동의안을 제출한 야당과 정치거래를 하는것을 거절했다.
같은 해 5월, 로무현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비록 탄핵안은 헌법법원에 의해 반박되였지만 자신이 대통령선거시 정치자금 수납과 측근문제에서 타당하지 못한 문제에 관해 전체 국민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