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광주시공안국의 통보에 의하면 이날 점심에 광주 기차역광장에서 한차례 란도질사건이 발생하여 6명의 민중이 부상당했으며 목전 모두 생명위험이 없다고 한다. 칼을 휘두른 범죄혐의자는 사건현장에서 잡혔고 그의 신분은 진일보 조사중이라고 했다.
사건에서 6명의 민중(3남 3녀)이 정도 부동하게 다쳤다. 부상당한 민중과 범죄혐의자는 모두 병원에 전이되여 치료를 받았는바 모두 생명위험이 없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현장의 범죄자는 1명으로 확인하고 그의 몸에는 아무런 신분증명도 없었으며 경찰측은 관련 상황에 대하여 진일보 조사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