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촬영가 Eric Lafforgue는 조선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는데 목전 이 사진들은 조선에서 금지당했고 그 촬영가도 평생 조선 입경이 금지당했다고 한다. 이 사진들은 조선의 많은 모습을 반영했는바 례를 들면 빈곤, 소년공, 조선 군인이 밭에서 일하는 모습 등이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