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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저녁, 공안부 부장 곽성곤과 부부장 부정화, 류언평은 각기 장사, 북경과 상해 기차역에 나타났다. 그들은 민경장비 및 작전능력 등 문제와 관련해 현지검사를 하고 문의했다. 이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날 광주기차역에서 강도가 칼을 휘둘러 6명 승객을 찍은 악성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고위층 지도자들은 자주 일선에 내려가 시찰하고 테로사업을 포치했다. 기층 민경들의 장비가 업그레이드되고 중점 장소의 보안급별이 승격되였다. 현 정세에서 우리 나라의 반테로사업은 고위층으로부터 기층에까지, 전략으로부터 전술에 이르기까지, 현 정세로부터 장원한 미래까지 엄밀하게 진을 치고 강력하게 추진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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