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7일, 5개 핵무기소유국이 “중앙아시아 비핵무기구역 조약”의정서를 체결한것은 비핵무기구역 건설 국제진척에서의 대사라고하면서 중국측은 이를 찬상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미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등 5개 핵무기소유국이 6일 뉴욕유엔본부에서 “중앙아시아 비핵무기구역 조약”의정서를 체결했다.
유엔상주 중국대표 류결일 대사가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중앙아시아 비행무기구역 조약”의정서에 서명하고 “중앙아시아 비핵무기구역 조약” 의정서를 체결할데 관한 중국정부의 성명을 랑독했다.
그는 중국측은 의정서 체결과정에서 발휘한 까자흐스딴의 지도적 역할에 찬상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측은 국제사회가 중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 지구에서 비핵무기구역을 내오는것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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