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함경북도 칠보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보촌리민속촌은 조선에서 외국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개방한 마을이다. 이 촌의 면적은 7헥타르인데 20세대의 조선주민들이 살고있으며 마을이 바다와 매우 가까워 촌민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있다.사진은 중신넷의 기자가 지난 5월초순경에 길림성 도문시에서 관광을 떠나 조선 보촌리에서 담은 당지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