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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직함제도 개혁범위 확대, 소학교 교원도 “교수”가 될수 있어

2014년 05월 12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춘 5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축대위): “정고급직함을 땄으니 이제부터 우리는 대학교 교수에 상당한 고급교사이다.”며 장춘시 수훈소학교 교원 김옥차는 격동되여 말했다. 일전 길림성은 중소학교 교원 59명에게 정고급직함 교사 전업기술자격(직무) 증서를 발급했다. 길림성에서 첫 중소학교 정고급직함 교사가 산생되였다.

전국중소학교 교원직함제도개혁 시점성인 길림성은 2013년에 중소학교 교원직함제도개혁범위를 확대했다. 통일적인 중소학교 교원직함제도를 구축하고 정고급직함을 설치했다. 이번 개혁은 더욱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교육사업에 평생 기여하도록 흡인하고 격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민일보》(2014년05월12일 제03면)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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