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5월 18일발 신화통신: 일전 신강 경찰측은 우룸치 기차남역 폭력테로사건 세부조사정황을 피로했다. 이는 경외에서 지휘하고 경내에서 실시한 엄중한 폭력테로성 폭발습격사건인것으로 밝혀졌다.
“동돌궐이슬람운동” 성원 이스마이리 위쑤푸가 경외에서 우품치을 겨냥해 폭력테로습격사건을 획책했다. 올해 4월 22일, 그는 지령을 내리고 신강에 있는 애하매티 러시티 등 10명 동아리에게 임무를 분공하고 폭발장치를 제조한후 습격목표를 선정하도록 지휘했다. 4월 30일 19시 10분경, 서디엘딩 사우티와 매매티 압두라 애티 등 2명 폭도는 우룸치 기차남역에서 폭발을 시도하다 숨지고 나머지 8명은 전부 나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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