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대학입시서 퇴출”소문과 관련해 교육부 “개혁방안 연구제정중”
2014년 05월 19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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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대학입시개혁방안을 2017년부터 실시하며 영어는 통일시험에 들지 않을것이라고 중국교육학회 회장 고명원이 말했다”는 보도기사가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18일 점심 기자는 항주에서 학술회의에 참가중인 고명원을 전화취재하였는데 그는 대학시험 영어개혁에 대한 자기의 리해를 다음과 같이 상세하게 해석했다. “영어에 대해서 사회화시험을 실시하고 1년에 여러번 시험을 치도록 하는것은 개혁의 방향이다. 기존의 점수계산체계는 점수에 너무 집착하기에 수험생들이 점수 1점 차이로 순위에서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공평하지 못하며 과학적이지 못하다. 때문에 우리 많은 전문가들은 영어에 대해 등급에 의한 점수계산제를 실시할것을 주장한다. 동시에 여러번 치른 시험가운데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계산할것을 주장한다. 이는 대학시험에서 영어를 치지 않는다는 말이 절대 아니다. 뿐만아니라 목전의 영어교수를 약화시키지도 않는다. 대학교학생모집시 영어등급에 대해 여전히 해당 요구가 있기때문이다. 다만 부동한 차원, 부동한 류별의 대학교들에서 해당 요구를 일정하게 차별화할수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