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한국 경기도 수원공업고등학교 3학년의 40여명 학생들이 한국 전통복장인 한복을 입고 수원에 있는 향교에서 웃어른들에게 례를 올리고있다. 향교는 조선왕조의 지방교육기관인데 한국에서는 매년 5월달의 세번째주의 첫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벌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