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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4월까지 안전사고 92건 발생, 22명 사망

2014년 05월 27일 08: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6일, 연변주 안전생산사업회보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연변주에는 각종 안전생산사고가 92건 발생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건 증가해 2.2% 상승, 사망인수는 2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명 감소해 35.3% 하락했으며 중상자는 37명으로 지난 동기 대비 13명 감소해 26% 하락했고 광공업, 상업무역 령역에는 안전생산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상반기, 2개월이 소요된 봄철 안전우환 조사정돈 행동은 고위험 중점기업 9418호에 대한 강도높은 조사를 전개했으며 이중 8030호의 기업에서 자체검사를 진행, 1957건의 우환을 제거하여 정돈률이 92.6%에 달했다. 또한 사전 통지, 접대, 동행하지 않고 기층, 현장으로 향하는 암행조사사업으로 중점업종, 박약한 고리, 두드러진 문제점 및 휴식일, 명절 등 중점시기에 대한 조사사업을 강화했다. 4월까지 도합 261차의 암행조사사업을 전개하여 792호의 기업에 대해 조사, 우환 304건을 발견하고 이중 282건을 해결했다.

회의에서 연변주정부 조리 부주장은 하반기 계속하여 “사화융합”, “3위1체” 안전감독관리 방공체계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안전생산 전문조사처리 사업을 강도높게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 성안전생산감독관리국 부국장 복경안은 올 4월 이후 연변의 안전생산관리사업은 평온세를 유지하고있다고 제기하면서 특히 홍수방지, 저수지 안전관리, 학교주변 안전생산관리 및 통신소통 사업의 효과성이 비교적 뚜렷하다고 긍정했다.동시에 고위험업종에서 안전생산훈련을 참답게 하도록 기업을 독촉, 감독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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