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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간부와 군중 5.22폭력테로사건 강력히 규탄

2014년 05월 26일 09: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각지 간부와 군중들이 5.22폭력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표하였다.

무장경찰 흑룡강성 총대 정치위원 서국암은, 테로분자는 사회의 암과 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반드시 테로분자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서국암 정치위원은, 흑룡강성 총대 전체 장병들은 군사기능을 탄탄히 련마하고 반테로 돌발사태 대응능력을 부단히 제고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광서 려포현 공안국 진세장 국장은, 테로주의와 분렬주의, 극단주의를 절대 용인할수 없다면서 3대 악세력에 대한 타격강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진세장 국장은, 기층 공안기관의 가장 큰 직책은 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재산안전을 보호하고 사회안녕을 수호하는것이라고 표하였다.

감숙성 교육청 판공실 부주임 량상은, 사회가 안정돼야만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고 경제가 발전할수 있으며 국가가 번영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란주 시민 두장림은, 56개 민족대가정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지내야 한다고 표하였다.

쫭족 간부이며 광서쫭족자치구 홍수가물방지 지휘부 판공실 부주임인 하품지는, 쫭족 인민은 시종 당중앙과 일치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실제 행동으로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동흥시 강평진 무두촌 촌지부서기 원애흥은, 동흥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경족의 집거지로서 지난 몇년간 경족 촌민들의 생활이 나날이 좋아졌다면서 이는 당의 민족정책과 안정되고 단합된 대환경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표하였다.

원애흥 서기는, 사람들은 모두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바란다면서 테로분자들의 죄행은 여러 민족 인민의 적개심을 불러올수 밖에 없다고 표하였다.

녕하대학 회족연구원 원장 마종보는, 테로분자들의 반인류, 반종교, 반문명 행위는 조국의 번영창성의 발걸음을 막을수 없고 평화와 안정, 발전을 갈망하는 전국 여러민족인민의 결심을 막을수 없다고 표하였다.

마종보 원장은, 여러민족은 폭력테로 범죄행위에 맞서 더욱 굳게 뭉치고 폭력테로분자를 타격하는 강대한 힘을 형성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상해 “신강 대상지원” 전방 지휘부 총지휘인 장인량은, 현지 군중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여러 민족 인민간의 교류와 료해, 융합을 증진하며 군중들로 하여금 폭력테로분자들의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운남성 초웅 이족자치주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통일전선부 부장인 양정은, 여러 민족 이민이 오랜세월 사이좋게 지내며 쌓아온 두터운 정이 폭력테로분자들의 비렬한 폭력테로행위에 의해 파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여러민족 군중은 단합과 협력으로 폭력테로행위에 대항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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