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 5월 26일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불리우는 메히꼬의 남자 Manuel Uribe가 병으로 사망했다. 그는 며칠전 건강상황과 심장문제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했다. Manuel Uribe는 560키로그람의 체중으로 기네스세계기록을 창조하기도했는데 비만때문에 침대에서 9년동안이나 일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