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완자이의 한 호텔시공현장에서 6일 2차세계대전시기에 남겨진 2000파운드의 폭발물이 발견되였다. 위력이 거대한점을 감안하여 향항 경찰은 부근 200메터 범위내 1000명이 넘는 인원을 전부 대피시켰다.
이 폭발물은 미국제 AM66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시 미군이 향항에서 일본군 시설을 폭격하기 위하여 투하한 항공작탄이다. 향항에서 두번째로 이와 같은 폭발물이 발견되였다. 향항 경찰은 지난해 3월 대담교야 공원에서 같은 모델의 작탄을 발견하였고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