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대변인 위챗 친구권에 첨가, 정부정보공개 2.0시대에 진입
2014년 01월 23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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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정부정보공개조례를 실시한 다섯번째 해이다. 새로운 임기 정부는 정보공개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여러번 정부정보공개사업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했으며 국무원 상무회의는 정부정보공개의제를 세번 토론, 심의했으며 국무원 판공청은 선후로 두번 문건을 인쇄발부해 정부정보공개사업을 추진했는바 사업을 전에없이 강화했다.
국무원의 통일적인 배치하에 각 지구, 각 부문의 정보공개템포는 뚜렷이 가속화되였다. 피동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공개하고 신청하던데로부터 주동적으로 대중들의 의난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며 보도대변인이 공식장소에서 연설하던데로부터 보도대변인을 “위챗 친구권”에 “요청”하기까지, 정보가 인터넷에 올라야 볼수 있던데로부터 로백성들이 보고 듣고 믿게 하기까지 정부정보공개는 일방적으로 공개하던 “1.0판”으로부터 백성과 더욱 밀접해지고 실제적효익을 더욱 중요시하는 “2.0업그레이드판”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