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매체가 1월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최근 아메리카 온라인 산하의 가십뉴스사이트 TMZ가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2004년 이라크 팔루자에 주둔했던 미 해병대 병사가 이라크 반군의 시신을 모독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해병대 병사가 반군의 시신에 휘발유를 쏟고 불태우는 모습이 찍혀있었으며 더욱 놀라운것은 공개된적이 없었던 들개들이 시신을 뜯어먹는 피비린내가 사진들도 있다고 한다. 이 사진들은 이미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미국 해군은 이 사건의 조사에 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