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강한류 한국 습격, 서울 체감온도 령하 17도로 하강 |
서울 1월 9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동아일보의 보도에서 올해 겨울의 최강한류가 한국을 습격하여 9일, 서울 등 대부분 지구의 기온은 령하 10도내외로 하락했고 체감온도는 령하 17도까지 하강했다고 한다.
보도는 이번 한류는 주로 한국 5000m 상공의 령하 30도좌우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조성되였는데 한류의 지속시간이 좀 짧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했다. 한국기상청은 이번 한류는 10일까지 지속되다가 11일에 왕년의 기온으로 회복되지만 13일부터 재차 기온이 대폭 하강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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