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국적으로 도합 26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최저로임표준을 조정하여 월최저로임표준 평균성장폭이 18%에 달했다. 관련 기구의 분석에 따르면 소득증대가 중등층과 저소득층에 더욱 집중되였으며 그 영향으로 말미암아 인력원가에서 중국의 우세가 일층 약화되고있으며 이는 경제발전방식을 전환하고 산업구조를 조정하도록 압박할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경제참고보》 기자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륙속 발표하고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얻은 초보적인 집계이다. 알려진데 따르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근자에 이 방면의 상세한 정보를 공포하게 된다.
집계결과에 따르면 2013년 12월 31일까지 도합 북경, 절강, 하남, 귀주, 섬서, 산동, 강서, 광서, 감숙, 녕하, 천진, 산서, 상해, 광동, 운남, 신강, 사천, 강소, 길림, 료녕, 안휘, 복건, 내몽골, 호남, 해남, 섬서 등 26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심수시가 최저로임표준을 조정했다. 현재 전국 월최저로임표준의 최고가 상해시로 표준은 1620원이며 시간당 최저로임표준의 최고는 북경시와 신강으로 모두 15.2원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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