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문화봉사시스템건설에 169.63억원 투입
2014년 01월 14일 10: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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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중앙재정은 공공문화봉사시스템건설에 자금 169.63억원 투입, 3012년에 비해 16.19억원 증가하고 10.55% 성장시켰다.
이 자금을 중점으로 6개 면에 사용하였다.
첫째, 자금 51.07억원 배치하여 전국박물관, 기념관, 미술관, 공공도서관, 문화관(소) 등 공익성문화시설의 면비개방추진에 사용하였다.
둘째, 자금 46.29억원 배치하여 중점으로 전국문화정보자원공유공정촌급기층봉사점운행, 농가서점출판보충 및 갱신, 농촌영화공익상영차수보조, 행정촌에서 벌린 각 류형 문화체육활동 등에 사용하여 농촌문화건설을 지지, 강화하였다.
셋째, 자금 18.24억원 배치하고 방송텔레비 “촌촌통(村村通)”、“호호통(户户通)”공정실시를 지지하여 농촌지구의 방송텔레비절목청취시청질을 높였다.
넷째, 자금 31억원배치하여 현급이상(현급포함)공익성문화, 문물, 체육, 방송텔레비, 보도출판사업단위 기초시설보수개조와 설비구입에 사용함으로써 기층공공문화기구봉사능력을 격상시켰다.
다섯째, 자금 6.22억원 배치하여 디지털도서관공정과 기층공공전자독서실건설계획을 추진하는데 사용함으로써 공공디지털문화건설을 재빠르게 하였다.
여섯째,자금 3.25억원 배치하여 국가공공문화봉사시범구(대상)건설에 사용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