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남경시정협 13기 2차회의 개막식에서 외형이 아이패드와 비슷한 태블릿PC 단말기가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정협 “스마트회의”단말기는 회의기능외에도 위원들이 현장에서 의안, 정보를 회부하는 기능도 있어 대량의 종이를 절약하고 랑비를 줄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회의에서 위원들이 사용한 태블릿PC는 남경시정협의 공공재산이다. 평소에는 위원들이 사무 리행에 사용되지만 위원직무에서 물러나게 되면 정협에서 회수해들이며 잃어버리거나 고장났을 경우 위원이 개인돈으로 새로 구입한후 판공실 책임자가 설치한다. 앞으로 위원들은 태블릿PC로 원격사무도 할수 있으며 이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정의정을 더욱 촉진하게 된다(앙파 찍음).